가녀린 맘모스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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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홈쿡



추석 이후로 냉동실이 꽝꽝 차서 냉동실 털이 목적으로 만든 “채소와 새우, 소시지를 곁들인 엔쵸비 오일 파스타”
좋아하는 마늘 가루 팍팍 넣고 페퍼론치노 적당히
파마산 치즈가루 뿌려 먹으니 내 입맛에 맞는 파스타 완ㅋ성ㅋ
코스트코 냉동 채소는 언제 줄어드려나..



훈제연어+크림치즈+베이글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소스는 크림치즈랑 (추석 때 남은)쪽파, 올리고당, 소금 찹찹 넣어 완성!
저래 보여도 연어를 네장이나 넣었는데 티가 안나네효ㅠㅠㅠㅠ암튼 프레쉬하게 점심 해결!



나름 다이어트 하겠다고 통밀식빵에 치즈 4종(체다,콜비,고다,몬테레이잭) 넣어 만든 치즈치즈치즈치즈 토스트!
그냥 먹기에 다소 뻑뻑한 느낌이 들 거 같아 초크초크하게 메이플 시럽도 뿌리고
건강을 생각해 건크랜베리와 슬라이스 아몬드도 솔솔뿌려주었다.
맛은 치즈치즈치즈치즈 달달한 맛ㅋㅋ



다이어트 하려고 만든 샐러드
버섯은 발사믹 식초에 볶고 방울토마토, 샐러드채소, 아보카도, 구운 빵까지는 괜찮았는데
괜히 아쉬운 마음에 베이컨을 굽는 바람에 다이어트는............또르르르



아침을 패스해서 점심을 프레쉬하고 든든하게 해먹자 싶어 만든  HLABC (햄 로메인 아보카도 바질 페스토 치즈) 샌드위치
맛은 나름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칼로리로 따지만 꽤나 될 거 같은 늬낌이 들어 다 먹고 후회ㅋㅋㅋㅋ



마켓컬리 1탄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연어를 밥과 양파 데리야끼 조림, 생와사비 올려서 먹은 날
다 아는 맛이지만 연어와 생와사비 조합은 꾸르맛!!



마켓컬리 2탄
금산제면소 탄탄멘을 처음으로 구입해 보았다.
회현동에 있는 금산제면소에서 먹은 그 맛이 과연 얼마나 재현될까?싶어 일단 한개만 주문했는데
레시피 그대로 만들었고 파채랑 달걀만 따로 준비해서 쓱쓱 비벼먹었는데
맛있다!!!!!!한개만 산 것을 폭풍 후회함ㅋㅋㅋㅋ재주문하려고 했으나 아직 재입고가 되지 않은 상태ㅠㅠㅠㅠ
마켓컬리 담당자님
빨리 먹고 싶어요ㅠㅠㅠㅠ재입고 알람 기다리느라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ㅠㅠㅠ흙흙



모처럼 주말에 남편이 구워 준 스테이크
브뤼셀 스프라우트와 샬롯, 아스파라거스까지 구워 구워 외식하는 기분으로 맛있게 먹었다.
역시 고기를 굽는 스킬은 나보다 남편이 한 수 위라능!!



퇴근하고 나서 급 김밥이 먹고 싶어 후다다닥 만든 참치 김밥인데 참치보다 달걀이 많이 보여서 달걀 김밥 같네요ㅋㅋㅋㅋ나름 재료 손질 시간 단축하려고 구입한 트라이앵글 채칼이 빛을 발한 날이기도 하고요
후다다닥 저녁 한 끼 해결한 날!



마지막으로 냉장고 채소 털이용으로 만든 카레
난 토마토를 많이 넣는 스타일이라 내 입맛에는 적당히 새콤?하면서 카레 특유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게 딱이었다.
카레도 채소와 고기류(돼지고기 또는 소시지나 햄 등)만 있으면 후다다닥 만들 수 있어 좋고 맛도 있고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거 같아서 자주 만들어 먹는 거 같다

다음 번에는 정통 인도식 커리에 도전해봐야지ㅋㅋ









H&H 슐랭



 최근에 먹은 점심은 천호동 갓삼겹살에서 먹은 쭈꾸미볶음(7,000원). 여긴 점심 메뉴(제육볶음, 된장찌개 등)가 대부분 7,000원인데 반찬과 메인 메뉴가 괜찮아서 자주 가는 곳.  개인적으로 쭈꾸미 볶음 추천!



천호로데오거리와 2001아울렛 근처 장원보쌈족발에서 먹은 보쌈 정식(점심 8,000원)
보쌈 60g에 다양한 반찬과 쌈채소들이 나와서 든든한 한끼를 먹는 기분이 드는 곳.



오전 오픈 시간에 줄 서서 먹은 길동 멘야세븐(마제소바 9,000원)
마제소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방문하기 전부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말을 듣고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언젠가 저녁으로 먹은 태국 요리.
성내동에 있는 태국 음식점 보타이(팟타이 10,000원, 면 추가 1,000원/뿌팟봉커리 한 마리 12,000원/똠양꿍 12,000원)
동네에서 이 정도 가격과 맛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남편과 둘이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나왔다. 살짝 뿌팟봉커리가 달았다는 게 흠 정도??
다음 번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 봐야지.



암사동에 있는 농장사람들(점심 갈비탕 10,000원)
매번 고기만 먹으러 갔었는데 점심에 갈비탕 도전!
나의 3n년 인생에 최애 갈비탕은 구로동에 있는 정육식당에서 파는 갈비탕인데 역시나 그 기록?을 깨지 못 했다.
큰 갈빗대 2대가 들어가 있고 당면 있고 버섯 있고 인삼 대추가 들어가 있지만 무난무난 하다.

사실 이 곳은 정육식당이기도 해서 집에서 돼지고기 구워 먹기 귀찮을 때 남편이랑 둘이 삼겹살 오겹살 밥 된장찌개까지 먹어도 3만원 나왔던가?싶을 정도로 착한 가격인 곳.
대신 기본 상차림비 5,000원을 받기 때문에 2인 이상 가는 게 좋다.
쓰다보니 이 식당 글이 제일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이 식당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ㅎㅎ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푸드코트에 위치한 한솔냉면(낙지돌솥비빔밥 9,500원)
가끔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나물 반찬을 먹고 싶을 때,
채소를 풍부하게 먹고 싶을 때,
건강한 점심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맛은 모두가 아는 그 맛.
점심 시간에 오면 통고등어구이도 많이 먹던데 다음 번에 도전해봐야겠다.





천호역에서 암사역 방향으로 가는 대로에 있는 황실짜장(짜장면 2,900원/탕수육 13,000원)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도 많아서 맛집인가? 싶었지만
지인과 함께 가서 짜장 2개에 탕수육까지 시킨 걸 후회하며 나왔다.
짜장면은 면이 좀 불어 있었는데 소스도 시큼했고,
탕수육은 누린내에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다.



복날 처음으로 방문했던 암사동 암사민물장어(민물장어 1마리 35,000원)
세명이서 가서 딱 장어 3마리만 먹고 나온 곳.
장어 상태는 오동통하고 먹음직스러웠지만 복날 방문해서 인지 너무 정신이 없었다.
너무 정신 없던 것만 빼고 장어 맛으로만 본다면 낫벧-




오늘의 마무리는 피자 알볼로 팔자 피자(라지 25,000원)
여기도 점바점이겠지만 우리 동네 알볼로는 괜츈한 듯.





새로운 시작

그동안 마음 속으로만 다짐했던 블로그 시작하기를 이제서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2020.10.13. 역사적인 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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